[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일 본회의를 열고 3월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75%에서 0.25%포인트 상승한 3.00%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김중수 한은 총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올렸고, 총액대출 한도 금리도 0.25%포인트 올렸다.
중동사태 등으로 인한 유가 불안과 신흥국들의 긴축움직임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경기 상승세와 함께 공급·수요 양측면에서 물가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무게를 둔 결정으로 보인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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