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EMW가 반영구적이고 필터교환이 필요없는 LMR 필터를 탑재한 공기살균기를 출시했다.
11일 EMW는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공기살균기 'CLARO'(끌라로·모델명 ES-T50ABK)를 선보였다.
류병훈 대표이사는 "끌라로는 6년 전부터 투자해 개발했다"며 "원천기술인 LMR이라는 나노기술이 활용됐다"고 소개했다.
LMR은 금속과 세라믹의 성질을 동시에 지니는 나노물질로, 유해한 유기물질을 인체에 무해한 물과 이산화탄소로 백금촉매 화학반응에 의해 분해시킨다.
김철 부사장은 "LMR필터로 반영구적이고 교환 및 관리가 필요없다"며 "공기 중의 각종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를 살균·소멸시킨다"고 했다.
이어 "새집증후군, 천식, 알러지를 유발시킨다고 알려진 벤젠, 크실렌, 포름알데히드 등의 화학물질을 단 1회 LMR 통과로 99% 제거한다"며 "곰팡이와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도 1회 필터링으로 70%, 1분 동안 약 97%의 살균효과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부사장은 "타겟은 1차적으로 병원과 연구소, 다음으로 대형식당과 학교 등이다"며 "다음주 부터 일본에 제품이 나간다"고 말했다.
가격에 대해서는 "최종 소비자가격을 299만원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일반 소비자들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어 2차 전략모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가격은 150만원 정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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