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KB국민은행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이 올해에도 새내기 장애대학생들에게 최신 노트북과 아이패드, 센스리더기 등의 학습보조기구를 지원한다.
13일 은행 관계자는 "학습보조기구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쳐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이 될 장애학생들의 꿈을 이뤄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일조할 것이다"고 했다.
한국장총에 따르면 2009년부터 현재까지 157명의 장애학생들이 최신 노트북을 지원받아 사용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신청자는 노트북(i3-380급·13인치 내외), 울트라씬(u5600급·11인치 내외), 넷북(n550급·10인치 내외) 센스리더기(시각장애인만 선택가능), 아이패드(32G) 정품키보드 등 4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양수 모두 소근육 이상으로 일반마우스의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트랙볼마우스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한국장총 홈페이지(www.kodaf.kr)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30일까지 우편접수하면 된다. 전달식은 내달 20일 장애인의 날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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