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B국민은행, ‘KB국민프로야구예금’ 판매

김동렬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KB국민은행은 야구시즌 개막에 맞추어 2011프로야구의 흥행 및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KB국민프로야구예금’을 4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가입시 선택한 응원구단의 2011 프로야구 성적과 2011 프로야구 흥행에 따라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게임형 정기예금으로 응원구단은 가입지역의 연고구단만 선택(인터넷뱅킹을 통한 가입시 제한 없음) 가능하다.

개인고객을 가입대상으로 계약기간은 1년이며,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오는 5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며 각 구단별 1천억원 한도가 소진될 경우 조기 판매종료 될 수 있다.

이 상품의 기본이율은 연4.1%이나 승리기원우대이율(최고 연1.5%p)와 야구흥행우대이율(연 0.1%P)를 모두 받는 경우 최고 연5.7%까지 받을 수 있다. ‘승리기원우대이율’은 가입시 선택한 응원구단의 포스트시즌진출, 한국시리즈진출, 한국시리즈 우승여부에 따라 구단별로 연0.1%p ~ 연1.5%p까지 차등 적용된다.

‘야구흥행우대이율’은 정규시즌 관중 수가 600만명 돌파시 연0.1%p의 우대이율을 가입고객 모두에게 제공하며 관중 수가 660만명을 돌파하는 경우 (한국야구위원회 목표관중수 : 663만명) 가입고객 중 660명의 고객을 추첨하여 연6.6%p의 높은 보너스 이율도 제공한다.

<사진=(왼쪽 2번째부터) 어윤대 KB금융그룹회장, 탤런트 홍수아,허구연 해설위원, 민병덕 KB국민은행장
>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