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2'가 드디어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28일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미디어데이(Media Day) 행사를 갖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의 출시를 알렸다.
갤럭시S2는 ▲1.2GHz 듀얼코어, HSPA 21Mbps(SKT/KT)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8.9mm 두께 슬림 디자인(SKT/KT) 등이 강점으로 꼽히며, 갤럭시S의 성공 DNA였던 3S(Speed·Screen·Slim)가 진화를 거듭한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통신사업자를 통해 갤럭시S2를 한국시장에서 처음으로 출시하게 된 것과, KT, LG유플러스(U ), SK텔레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 동시에 출시하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국내 출시에 이어, 세계 120여개국 140여개 사업자에 갤럭시S2를 순차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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