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금융업계 신입사원 채용 활발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대기업 공채가 마무리되는 5월이지만 금융업계의 신입사원 채용은 활발하다.

9일 취업정보업체 인크루트에 따르면 우리은행, 대신증권, LIG손해보험 등이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우리은행에서 세 자릿수 규모로 일반직 신입행원을 채용 중이다. 학력·전공 및 연령에 대한 제한 없이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 한국사·국어·한자능력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이번 채용 인원 중 지방지역(대전충청·부산경남·대구경북·광주호남)은 해당지역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졸업(예정)자로 입행 후에도 해당지역에서만 근무하는 지역전문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13일까지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대신증권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본사·지점영업, 전산(IT)이며, 전공에 대한 제한 없이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11년 8월 이전 졸업예정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증권관련 및 CFA, CPA, 세무사 등 자격보유자나 외국어(영어·일어·중국어 등)능통자는 우대한다.

지원서는 대신증권 채용홈페이지(daishin.saramin.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접수기간은 16일까지다.
 
LIG손해보험은 전 부문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올 상반기 대졸신입공채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대학원) 기졸업자 또는 2011년 8월 졸업예정자로 전학년 평균성적이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공통직군(개인영업관리·법인영업·보상실무)의 경우 장교출신자, 지방연고자 중 해당 지역 근무 가능자, TOEIC 700점·TEPS 600점·TOEFL CBT 180(IBT 65점) 이상인 자, 보험 및 금융관련 자격자(손해사정사·CFP·AFPK 등)를 우대한다.

전문직군(자산운용·보험수리·일반보험)은 각 분야별로 적용되는 우대사항이 상이하므로 채용공고를 잘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마감일은 11일이며, 당사 홈페이지(www.lig.co.kr)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미래에셋그룹이 올 상반기 대졸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채용회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이며 채용분야 및 지원자격 등은 각 사마다 다르다. 접수기간은 9일까지며, 각 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단 미래에셋그룹사 내 중복지원할 수는 없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상반기 신입행원을 모집 중이다. 모집부분은 금융일반이며, 응시자격은 학사 학위자(2011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 학사장교 및 학군장교(ROTC)이며 연령에 따른 제한은 없다.

상경·통계·법정계열 전공자나 금융관련 자격증소지자·영어회화능통자, 경제시험 매경 TEST, 한경 TESAT 성적우수자라면 우대한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홈페이지(www.hsb.co.kr)를 통해 11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 정렬은 마감일 순. 계획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자료=인크루트
▲ 정렬은 마감일 순. 계획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자료=인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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