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밀라노국제가구박람회(COSMIT/EUROLUCE 2011)를 다녀와서-대신특수목재 김 해 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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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도 대표 |
가구를 본다는 생각은 박람회 장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에 바뀌었다. 가구 박람회라지만, 최고의 디자인 쇼라고 해도 조금의 손색이 없어 보인다. 백색을 위주로 한 밝은 색조의 가구들은 환상적인 디스플레이와 함께 멋을 뿜어 내고, 일상의 모든 소재가 가구에 대입되어 다채로움을 더하는가 하면, 베르사유궁전의 내부를 옮겨 놓은 듯한 클래식가구는 호화로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어떤 형식으로 목재가 적용될지를 궁금해 했던 처음의 생각은 상상을 크게 벗어난 광경 앞에서 편협한 고정관념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멋과 실용성, 디자인의 힘에 압도되고, 자유로운 발상이 부르는 아름다움에 전율을 느꼈다. 주위를 둘러 보며 가구의 경계가 어디인지를 찾게 된다.
나무신문 imwood@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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