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유 마시고 소화 안 되세요?’…매일유업, 소비자 체험 진행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매일유업이 '매일 소화가 잘 되는 우유' 리뉴얼 및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저지방' 출시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지역 등산로 일대에서는 이 우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샘플링도 진행한다.

회사 측은 내달 30일까지 소화가 잘되는 우유 홈페이지(http://sojal.maeil.com)에서 '우유 마시고 소화 안 되는 사람 모여라!'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 제품은 우유를 마신 뒤 나타나는 배아픔의 원인인 유당을 최첨단 락토프리(Lactose-free)공법을 이용해 제거한 후 청정 무균화 공법인 ESL(Extended Shell Life) 시스템으로 더 신선하게 생산한 제품이다"며 "저지방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칼슘은 2배 높이고 지방은 반으로 줄여, 우유의 맛과 영양은 그대로 유지하고 지방만 낮췄다"고 설명했다.

총 세가지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 중 첫 번째는 매일우유 제품들의 특징과 해당 우유를 연결하는 '골라 마시자! 매일우유' 이벤트로 참가자 중 300명에게 '매일우유 Gift Set 1'(매일우유 2종·바나나는 하얗다·우유속에 마끼아또)과 '소잘우유 Gift Set 2'(소화가 잘 되는 우유 2종·바나나는 하얗다·우유속에 마끼아또)를, 1명에게는 아이패드를 증정한다.
 
두 번째는 우유를 못 마시는 사람들의 사연을 받아 그 중 선정된 300명에게 '소잘우유 Gift Set 2', 1명에게는 아이패드를 증정하는 '소잘은 사랑을 싣고' 이벤트다. 사연응모 후 지인에게 메일을 보내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무료 체험 할 수 있도록 추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화가 잘되는 우유 신규 가정배달을 신청하면 전원에게 1주 무료체험을 제공하고 더불어 경품 응모에 참여할 수 있는 '소잘 가정배달을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2명에게는 종합건강검진권, 2명에게 전기 중탕기 '오쿠', 1명에게 미니벨로 자전거를 증정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한달 간, 매 주말마다 청계산·관악산·북한산·아차산·도봉산·수락산 총 6개의 서울지역 등산로에서 진행된다.

매일유업은 이번 샘플링을 통해 유당불내증 증상이 있더라도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통해 누구나 속 불편함 없이 편하게 우유를 마실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