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쏘나타 하이브리드’ 국토 대장정 시승 이벤트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현대자동차가 가족과 함께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타고 우리나라 주요 명소를 1박2일간 여행할 수 있는 특별한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 회사 관계자는 "내달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쏘나타 하이브리드 국토 대장정 이벤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참가자는 내달 25일과 26일 1박2일간 '동해 코스'와 '서해 코스'로 구성된 국토 대장정 코스를 쏘나타 하이브리드로 시승하며, 가족 여행과 함께 연비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국토 대장정 이벤트는 현대차 계동 사옥에서 출발해 삼양목장을 거쳐 정동진 해수욕장에 이르는 동해 코스와 현대차 계동사옥을 출발해 보령 해수욕장을 거쳐 변산반도에 이르는 서해 코스로 운영되며, 각 코스별로 10가족씩 총 20가족이 참가하게 된다.

특히 현대차는 동해팀과 서해팀이 각각 정동진 해수욕장과 변산반도를 출발해 문경새재를 거쳐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 이르는 약 390km 구간을 운행하며 최소 연료비를 달성한 운전자를 시상하는 '연비왕 콘테스트'를 개최, 우승팀에 주유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에서 동해 및 서해 코스 중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현대차는 당첨자 총 20가족을 내달 22일 홈페이지 및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일 출시된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현대차가 순수 독자기술을 통해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개발한 '누우 2.0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50ps과 최대토크 18.3kg.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연비 면에서도 21.0km/ℓ를 달성, 경제성을 확보한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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