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긴축안 합의로 EU와 IMF의 지원 가능성이 더 커지면서 현 그리스 디폴트 위기사태가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로이터 등 외신은, 엘리아스 모시아로스 그리스 정부 대변인을 인용, EU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게오르그 파판드레우 총리가 5개년 긴축안에 대해 EU·IMF와 합의를 봤다고 전했다.
그리스가 제출한 긴축안은 추가 지출 삭감 및 세금 인상 등을 통해 38억 유로를 더 감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세부 내용은 정부의 소득세 징수 하한선을 연간 1만2000유로에서 8000만유로 수준으로 낮추고 난방유 관련 세금 인상과 모든 납세자에게 소득별로 1~5%의 특별세를 징수하는 조치 등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현 합의안에 반대하는 그리스 국민들이 많은 가운데 그리스 정부의 설득작업 및 실제적 긴축 액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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