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0일 "리피로우 등 기존 주력품목의 성장세가 견조하고 모프리드 등 신제품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증가한 1151억원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종근당의 실적은 업종 내에서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외형 증가에 따라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0.3% 증가한 191억원, 영업이익률은 1.6%포인트 높아진 16.6%"로 추정했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 "현재 종근당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올해 실적 기준으로 6.8배에 불과해 상승 여력은 여전하다"며 "상위 업체 중 수익성이 가장 뛰어나고 최근의 높은 성장에도 불구, 아직 종근당의 인당 매출액은 상위 업체 평균에 미달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은 열려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3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업종 내 최선호주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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