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제빵 프랜차이즈 뚜레쥬르가 또다시 빵값을 '슬그머니' 인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이날부터 케이크 26개 품목과 과자·쿠키 등 23개 품목 등 총 49개 품목에 대해 매장에 공급하는 가격을 평균 9%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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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레쥬르 매장 전경. |
또한 매장마진률을 확보해주기 위해 먼저 소비자 판매가를 지난달 29일 올린 후 1일부터 매장공급가를 뒤늦게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고객들에게 고지도 하지 않고 가격을 올렸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뚜레쥬르 측은 빵의 주요 재료인 설탕과 밀가루, 버터, 계란, 유지 등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유가·임금 인상 등으로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했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에 앞서 파리바게뜨도 원가상승을 이유로 지난달 24일부터 60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9.2% 올렸던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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