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 노조가 론스타 '특혜대출' 중단 및 의결권 정지를 위한 '일일 선전전'을 7일 재개했다.
이는 지난 1일 론스타의 4969억원 중간배당 및 하나금융이 론스타의 외환은행 지분을 담보로 1조5000억원 규모의 주식담보대출을 해준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외환은행 노조 관계자는 "하나금융과 론스타는 금융당국의 자제 권고에도 불구하고 외환은행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하는 일을 강행했다"며 "이러한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당분간 매일 선전전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노조는 지난 5월말 이후 영업점 내 부착물을 정비하고 선전전과 1인 시위를 축소하는 등 고객 서비스를 위해 투쟁 수위를 완화한 바 있다.
노조 측은 일일 선전전 재개에 이어 가까운 시일 내에 대규모 집회 등을 열어 론스타와 하나금융의 계약 연장 협상의 중단을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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