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작년 국제 목재 수요 18% 상승

서범석 기자

중국 수요는 2010년 초 2개월간 32%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우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2009년도 50년만에 최저치로 곤두박질 친 이후 작년 18%까지 상승했다. 또 북미 지역과 아시아 및 유럽 목재 가격은 10개월 연속 상승세다.


중국 수입은 2006년 2백만 입방미터 이상에서 2010년 940만 입방미터로 뛰어오르며 중국이 세계의 목재 수요를 주도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지난해 아시아 및 유럽과 북미 지역 모든 주요 목재 시장에서 수요 증대가 있었다.


세계의 가장 큰 목재 수입국인 미국의 수입은 7% 가량 올랐고 세계 3위 시장인 일본이 15% 가량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시장으로의 선적 물량은 35%로 10% 가까이 상승했다.


가격 동향의 이같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남부 지역의 미국산 소나무 옐로우 파인(yellow pine)은 동기간 대비 지난 3월 24% 상승했다. 미국 서부의 미송(Douglas fir) 등도 같은 추세다.
나무신문 imwood@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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