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2.0 터보 GDi’ 가솔린 모델에 이어 이번에 첨단 누우 2.0 LPi엔진(기존 쎄타 2.0 LPi엔진)과 6단 변속기(기존 5단 변속기)를 새로 탑재, 최고출력 157ps, 최대토크 20.0kg·m의 보다 강력한 동력성능과 연비를 실현한 ‘2012 K5 2.0 LPi’모델을 선보였다.
그 외에도 연비개선을 위해 경제형 ISG(Idle Stop & Go)와 액티브 에코시스템을 적용하고 안전성 향상을 위해선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언덕길 밀림 방지장치(HAC)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운전자의 편의를 고려해 렌터카 모델에는 정속주행장치인 크루즈 컨트롤을 장착해 가솔린 모델에 못지않은 높은 상품성도 확보했다.
한편, 기아차는 누우 2.0 LPi 모델을 포함한 2012년형 K5 전 모델에 기존 보다 한층 정숙성을 높였다. 특히 정숙성 향상을 위해 기아차는 2012년형 K5 차체 각부의 주요 소음·진동 취약 지점에 흡차음재를 보강하고 부품 사양을 변경해 실내 소음을 최소화했다. 또 가죽시트의 쿠션부 디자인을 변경해 장시간 운전에 따른 고객불편을 줄였다
2012년형 K5 2.0 LPi 모델 출시를 계기로 K5의 라인업은 △2.0 가솔린 MPi △2.0 터보 GDi △2.0 하이브리드 △누우 2.0 LPi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2012 K5’의 판매가격은 2.0 가솔린 모델이 2,150만원~2,730만원, 2.0 터보 GDi 모델이 2,815만원~2,945만원, 2.0 LPi 모델(영업용)이 렌터카, 택시, 장애인 등 차종에 따라 1,520만원~2,199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 아이콘 K5가 2.0 터보 GDi, 누우 2.0 LPi 등 강력한 동력성능과 뛰어난 정숙성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돼 다시 태어났다”며 “더 큰 고객만족을 실현해 2012년형 K5가 월드 클래스 중형세단으로 거듭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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