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동안 사랑의 망치질로 이웃사랑 실천
라파즈코리아가 올해에도 사랑의 망치질을 통해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라파즈는 12년째 해비타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라파즈코리아(라파즈한라시멘트/한국라파즈석고보드)는 7월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해비타트 양평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사진>
양평 해비타트 현장에는 한국라파즈석고보드의 프레드릭 비용 사장을 비롯해 라파즈코리아 임직원 및 가족, 신입사원 등 자원봉사자 57명이 참여했다. 라파즈코리아의 해비타트는 신규 입사자에겐 자원봉사활동이 기업문화의 하나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가족 참가자에겐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직원들에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설명이다.
라파즈코리아는 지난 6월에 있었던 해비타트 협약식에서 2011년 사랑의 집짓기에 소요되는 시멘트, 석고보드 등 총 1억5000만원 상당의 물량과 인력을 지원키로 약속한 바 있다.
지난 2000년부터 올 해까지 12년 동안 라파즈한라시멘트는 1만2000톤 이상의 시멘트를, 한국라파즈석고보드는 약 8만4000장 이상의 석고보드를 지원해 오고 있다.
라파즈한라시멘트 미셀 푸셔코스 사장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해비타트 활동은 라파즈의 핵심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이웃을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을 담아 지속적으로 실천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라파즈석고보드 프레드릭 비용 사장도 “최근 큰 장맛비로 인해 일부 지역주민들의 집이 파손되거나 침수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큰 의미에서 이번 해비타트 활동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무신문 /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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