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록고객 수가 7천만명을 돌파했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분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모바일뱅킹을 포함한 전체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록고객 수가 전분기보다 2.7% 늘어난 7천88만명을 기록, 7천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수는 1천952만명으로 전분기 말보다 187만명 늘었으며, 이 가운데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수가 608만명으로 전분기 말보다 185만명 늘어나 전체 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록고객은 동일인이 여러 은행이 중복으로 가입한 경우를 포함하며, 대상 금융기관은 국내은행 17개와 홍콩상하이은행, 우체국 등 모두 1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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