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진수 기자] 가격 편법 인상 및 적정 가격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신라면 블랙의 가격이 150원 인하된다.
농심은 3일부터 신라면 블랙의 권장소비자가격을 150원(9.4%)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따라서 1천600원인 신라면 블랙의 권장소비자가격은 1천450원으로 낮아진다.
농심 관계자는 "계속되는 물가상승에 따른 서민경제 고통을 분담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가격 인하를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600원 짜리 라면을 1000원이나 올려 놓고 150원 깎아 주면서 생색낸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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