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호동, ‘1박2일’ 제작진에 하차 의사 전달 ‘패닉’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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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1박2일' 하차 의사를 밝혀 네티즌이 충격에 빠졌다.

강호동은 최근 KBS2 '1박2일' 제작진에게 이달 말까지만 촬영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며 이에 제작진이 강호동의 잔류를 위해 설득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강호동이 정상에 있을 때 스스로 내려와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 좋아하는 성향이라 ‘1박2일’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지난 4년간 '1박2일'의 맏형으로서 프로그램을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끌어온 만큼, 강호동의 하차는 '1박2일'의 존폐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파장이 적잖을 전망이다.

‘1박2일’ 최재영 작가는 강호동의 하차설에 대해 “아무 것도 말해줄 수 없다”면서 “자세한 내용은 나영석 PD와 통화하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고, 나영석 PD는 전화통화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알려졌다.

'1박2일' 멤버들의 반응은 어떨까?

강호동의 하차 보도에 대해 김종민과 엄태웅 측이 들은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김종민 소속사 관계자는 강호동의 하차설에 대해 “들은 것이 없다”고 말했다. 엄태웅 소속사 관계자 역시 같은 입장을 내놓았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호동이 없는 '1박2일'이 존재할 수 있을까" "정말 충격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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