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농협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9일의 폭우로 피해를 본 지역에 1천억원의 복구자금을 긴급 투입한다.
농협은 피해 기업에는 최대 3억원, 농민과 주민에는 3천만원을 1% 이내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5~15년간 빌려주기로 했다. 기업자금은 15년, 농업인 10년, 가계자금은 5년이다.
또 기존 대출자에게는 만기를 연장해주기로 했다.
지역 농협들도 대출 이자 감면과 만기 연장, 우대 금리 적용 등의 지원을 해준다.
농협은 자금지원 외에도 수확기 농작물 피해에 따른 추가 지원을 조만간 중앙회에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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