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외환은행 ‘KEB 재도약’ 선포식

김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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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이 국내외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객에 대한 서비스와 하반기 영업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18일 외환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 대강당에서 래리 클레인 은행장 및 임직원 약 250여명과 사내방송을 통한 영업점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EB 재도약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은행장과 임원, 본부장, 본점 부서장 및 영업점대표 약 250여명이 참석해 'New Start! 함께 뛰는 외환은행!'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공표하고 선언했다.

행사는 RBS 라디오를 통해 영업점 전직원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외환은행 전임직원은 고객의 신뢰와 영업력을 강화하고 혼연일체가 되고자 다짐했다.
 
재도약 선포식 이후에는 3분기 'SMM'(시니어 매니지먼트 미팅)을 개최, 개인사업본부와 글로벌기업사업본부 등 사업본부별 영업활성화 이행상황 점검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공유했다. 또한 고객센터와 사무지원부 등 지원부서에서는 영업력 강화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영업점 마케팅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기반 확대를 위한 대고객행사와 브랜드 이미지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각 사업본부장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BMC본부장의 질의응답과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향후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발전방안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들이 실행될 것으로 보인다.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은 "KEB의 지속적인 성장과 영속성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객에 대한 우리의 당연한 의무를 잊지 말아야 함은 물론, 고객유치를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마인드의 양과 질을 개선하고, 고객기반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다"며 "고객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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