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상반기 불법 대출 중개수수료와 관련된 상담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22일 올해 상반기에 접수된 불법 대출중개수수료 관련 상담건수는 2천27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천28건)보다 24.8% 감소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 중 1천409건에 대해서는 대부업체가 민원인에게 중개수수료를 반환하도록 조치했다.
금감원이 상담내용을 분석한 결과, 대부업체의 불법 대출중개수수료는 평균 18.4%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상반기 금감원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의 상담건수는 1만1천7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천952건)에 비해 86.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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