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신한은행이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학생중앙군사학교를 방문, 기부금 1000만원과 500만원 상당의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전달행사에는 조병오 학생중앙군사학교 소장과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기부금 및 위문물품은 문무를 겸비한 우수한 장교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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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원 신한은행장(좌측)과 조병오 학생중앙군사학교장 |
학생중앙군사학교는 1961년에 전국 16개 종합대학에 '학도군사훈련단'이 창설된 후 각 대학의 학군단을 중심으로 후보생을 양성하다가, 내실있는 학군사관후보생 교육훈련을 위해 1985년 11월1일 창설됐다. 올해로 개교 5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 109개 학군단이 있다.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 중 우수자를 선발해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갖춘 정예장교로 양성하고 있는 학생중앙군사학교는 지금까지 17만명에 이르는 ROTC를 배출하는 등 국가와 군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이날 서진원 은행장은 "패기넘치는 학군사관후보생들을 보고 젊은 예비간부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2009년부터 학생중앙군사학교와 지속적으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충북 괴산지역으로 이전예정인 학생중앙군사학교내에 이전 시기에 맞춰 출장소를 개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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