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RB)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미국 경기 부양을 위한 3차 양적 완화 조치(QE3)를 내놓지 않았으나, 금융당국은 이것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27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금융 당국은 이번 버냉키 의장의 발언이 '충분히 예상된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별다른 충격을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어차피 이번에 3차 양적 완화 발언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대부분 예상하고 있었다"면서 "국내 시장에서 받는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또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이 다소 불안하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하다"면서 "다만 경제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국제금융상황과 주요국 정책 대응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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