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B·신한 등 은행권 하반기 신입공채 돌입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반기 공채시즌에 접어들면서 금융권의 하반기 공채소식에 시동이 걸렸다.
 
28일 취업정보업체 인크루트에 따르면 KB금융그룹, 한국씨티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등이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KB금융의 경우 KB국민은행, KB투자증권, KB생명 등 계열사 각 부문에서 채용한다. 혁신적 사고와 적극적인 행동으로 변화를 선도하며 고객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창의적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계열사 각 부문별로 세부적인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등이 상이하므로 채용공고를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입사희망자는 29일까지 각 계열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씨티은행은 높은 도전정신과 열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전문가로 성장 가능한 차별화된 인재라면 연령 및 전공 등에 대한 제한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인회계사(CPA),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와 공인재무설계사(CFP), 재무분석사(CFA) 등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내달 10일까지 홈페이지(online.jobagent.co.kr/campus)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기업은행은 개인 및 기업금융의 일반분야와 IT분야 신입행원을 모집한다. 학력 및 학점, 연령, 어학능력에 관계없이 'IBK 100년'의 성공신화를 이끌어갈 IBK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인재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IT분야의 경우 전산학, 컴퓨터공학 등 IT관련 전공자라야 지원 가능하다.

공인회계사(CPA), 국제재무위험관리사(FRM), 신용위험분석사(CRA), 변호사, 세무사 등의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입사희망자는 내달 1일부터 16일까지 홈페이지(www.ibk.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신한은행에서도 신입행원을 모집한다. 연령 및 학력, 전공에 따른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재학생은 2012년 1월 이후 근무 가능자라야 지원할 수 있다.

공인회계사(CPA), 미공인회계사(AICPA), 공인재무설계사(CFP), 재무분석사(CFA LEVEL 3차), 변호사, 세무사, 관세사, 감정평가사, 보험계리사, 노무사 등의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1일부터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shinhan.incruit.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