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리금융 "광주ㆍ경남은행 완전자회사 편입"

양진석 기자

[재경일보 양진석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주식교환 방식으로 광주은행과 경남은행의 주식 100%를 취득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우리금융지주는 현재 이들 은행의 지분을 99.99%씩 보유하고 있다.

교환 및 이전일자는 오는 10월5일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를 위해 광주은행과 경남은행 주주의 소유주식 1주당 1.4617117주, 1.9797297주의 비율로 우리금융지주의 보통주식을 배정할 예정이며, 대상은 오는 10월 4일 오후 5시 현재 광주은행과 경남은행의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한한다.

주식배정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주에 대해서는 우리금융지주 주식교환일 현재의 종가로 계산된 금액을 그 비율에 따라 현금으로 지급한다.

우리금융지주는 "주식교환이 끝나도 지배구조 관련 경영권의 변동은 없으며 회사는 존속법인으로 계속 남아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