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나금융, 여수세계롤러스피트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후원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전남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2011 여수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후원한다.

30일 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대한롤러경기연맹의 공식후원사로서 국내 롤러스포츠 발전에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국내 비인기 종목인 롤러스피드스케이팅 국제대회인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코자 후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사진 왼쪽부터) 유준상 대한롤러경기연맹회장, 로베르토 마로타 국제스피드위원회장, 김종열 하나금융지주 사장, 우효숙  청주시청소속 선수, 카멜로 파니아구아 국제스피드위원회위원, 제이미 카발 주한콜롬비아대사.
▲ (사진 왼쪽부터) 유준상 대한롤러경기연맹회장, 로베르토 마로타 국제스피드위원회장, 김종열 하나금융지주 사장, 우효숙 청주시청소속 선수, 카멜로 파니아구아 국제스피드위원회위원, 제이미 카발 주한콜롬비아대사.

앞선 지난 29일 김종열 하나금융 사장은 여수시 진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롤러스포츠는 300만이 넘는 동호인수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비인기 경기종목이다"며 "하나금융은 소외계층과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금융서비스 개발은 물론 롤러스포츠 같은 비인기종목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스포츠 전반의 균형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국제롤러경기연맹과 국제스피드위원회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롤러경기연맹과 여수시가 주관하며 롤러스포츠종목 강대국인 콜롬비아를 비롯한 41개국, 8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단들이 참가해 1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우리나라는 2009년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도 종합우승을 노리고 있어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하나금융은 이번 롤러스포츠 외에도 김인경, 박희영을 비롯한 4명의 프로골프선수를 후원해 오고 있으며,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은행으로서 한국 축구발전을 후원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