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은행은 도난 걱정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음 달 2일부터 가정이나 사무실에 보관중인 귀중품을 무료로 보관해 주는 `대여금고 무료임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여금고 무료임대 서비스는 9월2일부터 9월19일까지 18일간 실시되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대여금고가 설치돼 있는 본점 영업부를 포함해 650여개 점포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도 신분증만 가지고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대여금고는 은행 안에 안전장치를 구비한 금고실내 개인별 금고 함에 귀중품이 보관돼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우리은행은 또 다음 달 9일부터 3일간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은행업무용 특수차량인 움직이는 이동점포를 이용해 `휴게소 은행'을 운영한다.
휴게소 은행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운영되며, 무궁화 인공위성을 이용한 현금입출금, 통장정리, 계좌이체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 달 5일부터 닷새 동안은 일반권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를 면제하며, 추석연휴 귀성객들에게 신권 교환 서비스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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