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고객 1000만명 돌파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은행은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며 이를 기념하는 대고객 감사 이벤트를 한달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또는 스마트뱅킹을 매일 최초로 로그온 한 고객 중 500명, 이체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총 1000명에게 김치냉장고 등의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광복 66주년을 맞아 지난달 12일 출시한 '독도사랑 키위정기예금'을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면 0.1%p, 스마트뱅킹으로 가입하면 0.2%p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인터넷뱅킹은 편리할 뿐 아니라, 인터넷뱅킹으로 상품가입 시 금리를 우대받을 수 있고,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어 중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에 고객들이 많이 참여해 인터넷뱅킹의 편리함과 유용성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1999년 11월1일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국내 최초 인터넷 외환거래시스템 도입, 업계 최초로 인터넷뱅킹 그래픽 인증서비스, 여러 OS에서 운영 가능한 오픈뱅킹 서비스 등을 실시했다.

은행 관계자는 "스마트뱅킹은 '앱 어워드 2011'에서 은행부문 대상을 수상, '한국스마트 앱 평가지수'(KSAAI)에서 은행부문 종합 1위를 하는 등 디지털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