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사이버결제·신한카드, 간편결제 서비스 런칭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전자결제업체 한국사이버결제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미스터통'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국사이버결제가 새롭게 런칭하는 미스터통 간편결제 서비스는 결제시 매번 신용카드번호와 CVC번호를 입력하고 공인인증과정을 거쳐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없애고 로그인 후 휴대폰인증만 거치면 결제가 완료된다.

2일 박준석 한국사이버결제 상무이사는 "미스터통 간편결제는 결제시에 카드번호를 입력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결제방식보다 간편하게 이용하면서도 도용이나 해킹 등의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며 "스마트폰 및 태블릿PC를 포함한 모든 브라우저에서 사용이 가능한 차세대 결제시스템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터통(www.mrtong.co.kr)은 한국사이버결제의 20만 가맹점의 할인쿠폰을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할인쿠폰 모음 사이트로, 미스터통 간편결제를 이용시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1억원 상당의 대규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미스터통에 가입해 미스터통간편결제를 신규로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티켓몬스터 등의 할인사이트에서는 추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이스타일24, 플레이어, 한샘몰 등의 할인 혜택이 없었던 전문쇼핑몰에서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발급 중이다.

박준석 상무이사는 "향후 오프라인 쿠폰 발급도 준비 중에 있어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통합 사용이 가능한 쿠폰발급사이트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