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신용카드사들이 추석을 앞두고 최대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2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비씨카드는 오는 18일까지 홈페이지 내에서 참가신청을 하고 10만원 이상 결제한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쇼핑권, 2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추석을 맞아 집안일로 심신이 지쳐 있을 여성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이벤트다.
또한 10만원 이상 결제고객 중 1천명을 추첨해 영화 '가문의 영광4' 예매권 2장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도 대형마트에서 추석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10% 상품권을 제공하고 30만원 이상 이용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기프트가드 등 경품을 증정한다.
우수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상품권 100만원권을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도 실시한다.
신한카드는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에서 합산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추첨을 통해 신한기프트카드 100만원권, 아웃도어 의류상품권 50만원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후불하이패스로 결제한 통행료 합산금액의 50%를 최대 1만원까지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도 대형마트에서 삼성카드로 한가위 선물세트 구매 시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며, 구매 시 최대 10% 현장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귀성길에 오르는 고객들을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스피드메이트ㆍ애니카랜드 차량정비, 주유소, 삼성 후불하이패스카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응모하고 결제 시 5천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대형마트에서 추석선물세트 구매 시 결제금액에 따라 최고 100만원 할인 또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9월 한 달 동안 국내 주요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에서 5만 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하고, 주요 항공사와 면세점 이용 금액에 대해서는 2~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9월9일까지 7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e-쇼핑세이브 이용 시 최대 20만원의 상품권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13일까지 추석 선물로 롯데상품권카드를 30만원, 50만원, 8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5천원, 1만원, 2만원짜리 롯데상품권카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하나SK카드는 부모님댁 낡은 TV를 최신형 40인치 LCD TV로 무료 교체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결제하고 홈페이지에 효도 사연을 응모한 고객 중 30명을 선발해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는 신세계모바일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9일부터 15일까지는 전국 78개 휴게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0%(건당 2천원까지)의 할인이 가능하다.
외환카드도 오는 11일까지 백화점, 대형할인점에서 추석선물세트, 주요 가전제품 또는 프로모션 대상 물품을 구매할 때 최대 10% 할인 또는 구매금액별 상품권 증정의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매금액에 따라 최고 8% 청구할인과 최고 10% 할인 쿠폰 증정 등 푸짐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치솟는 물가로 올해 추석에 대한 걱정도 커지고 있으나 신용카드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선물 비용과 차례 비용 등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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