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금융감독원과 KB국민은행이 지역소재 재래시장 활성화와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6일 권혁세 금감원장과 민병덕 KB국민은행장은 사회복지단체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서울 영등포시장을 방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 |
| ▲ 권혁세 금감원장(오른쪽)과 민병덕 KB국민은행장이 물품을 구입하고 있는 모습. |
이번 사업의 방식은 금감원과 KB국민은행이 일정액의 사회공헌기금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면, 단체는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하고 이를 영등포시장에서만 사용하는 것이다.
사회복지단체는 영등포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1부모가정 2000여 가구에 추석맞이 선물로 보내는 한편, 복지시설에 급식재료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직원들의 5000원 미만 급여 끝전모으기 등을 통해 행사재원을 마련했다"며 "이와 같은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이 활성화되면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소외계층 지원 및 재래시장 활성화 등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매년 동일한 형태의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며 "노사공동 호프데이 개최, 바자회 등을 통해 사회공헌기금 재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