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주택금융공사는 8월 보금자리론 공급 실적이 6천11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월보다 2.4% 줄어든 규모다.
금리 유형별로는 10∼30년 동안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기본형이 64.4%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최초 3년간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혼합형 27.9%, 연소득 2천500만원 이하 저소득층에 최고 금리할인 혜택을 주는 우대형 5.6% 등의 순이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달부터 보금자리론 대출금리가 0.2%포인트 낮아져 10년간 최저 3.6%로 유-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다"며 "장기·고정금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금리로 안정적인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유-보금자리론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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