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파이낸스아시아 "외환은행, 한국내 무역금융 최우수"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파이낸스아시아紙가 외환은행을 한국 내 최우수 무역금융은행으로 선정했다.

외환은행은 지난 9일 마카오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파이낸스아시아지 주최 수상식에서 최우수 무역금융은행상과 최우수 외국환은행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 왼쪽부터 아네트 존슨(Anette Johnson) 파이낸스아시아紙 편집인, 김태경 외환은행 글로벌상품개발부장, 정동춘 금융공학팀장.
▲ 왼쪽부터 아네트 존슨(Anette Johnson) 파이낸스아시아紙 편집인, 김태경 외환은행 글로벌상품개발부장, 정동춘 금융공학팀장.

파이낸스아시아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CEO, CFO, 금융감독당국자 및 글로벌 기관투자가들이 구독하는 경제 전문지로 매년 아시아 주요국의 금융 각 분야별 최우수은행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파이낸스아시아는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외환은행은 한국의 외국환 및 무역금융 부문에서 독보적인 시장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무역거래 및 전자무역금융 분야에서 혁신적인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외환은행은 9월 현재 22개국 49개에 걸친 국내최대의 해외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135개국 2300여 은행과 환거래 관계를 바탕으로 기업 고객들의 급변하는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외환 및 수출입관련 신상품개발 등을 통해 국내 외환 시장점유율 48%, 수출입시장 점유율 각각 32%와 29%로 독보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올해 세계 유수 경제전문지의 4년 연속 수상을 통해 당행의 핵심 역량 부문인 외국환부문과 무역금융의 경쟁력을 글로벌시장에서 다시 한 번 인정 받게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급변하는 수요에 부응하는 신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적용하여 변함없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수상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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