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금융감독원은 13일 상반기 증권신고서가 작년 상반기보다 7.9% 줄어든 387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사채발행 신고서는 272건으로 22.0% 늘었지만, 주식발행 신고서는 115건으로 41.6% 줄었다. 특히 코스닥 유상증자 신고서는 시장 침체로 29건에 그쳐 작년 상반기 79건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심사 과정에서 내용이 빠지거나 불충분해 정정을 요구한 건은 38건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33% 감소했으며, 정정요구 증권신고서 중 절반은 한계기업 등 고위험기업이 많은 코스닥 공모 유상증자 관련 신고서였다. 이 중 9건은 두 차례 이상 정정요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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