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포장이사할 때 A/S 확실히 보장받는 방법

A/S 처리 규정 갖춘 홈플러스 이사서비스

이수진 기자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이사업체를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수많은 업체 중 어떤 이사업체가 좋은 업체인지 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사는 계획된 시간 내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삿짐을 운반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사업체를 선정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사업체를 선택할 때에 중요한 것 중 하나는 A/S가 확실한지 알아보는 것이다. 적지 않은 비용을 들이는 만큼, 이삿짐이 파손되거나 분실되면 당연히 이사업체에서 책임을 지고 보상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영세한 이사업체들은 비용과 서비스의 표준화가 정착되지 않아 이들에게서 A/S를 보장받는 것은 쉽지 않다.

A/S 보장받는 방법은 무엇인가

A/S를 확실하게 보장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 이사업체의 규모를 살펴야 한다. 모든 영세한 이사업체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이사업체의 과실이 명백함에도 이사업체가 책임을 회피해 보상을 받지 못한 사례도 가끔씩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이사업체를 선택할 때에는 가급적 A/S 처리 규정이 있는 규모있는 이사업체에 포장이사를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

둘째, 이미 이삿짐이 파손된 상태라면, 소비자보호원에 해당 이사업체를 제소하여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중재받는 방법이 있다. 이는 번거롭긴 하지만 이사업체의 책임이 밝혀지면 확실히 보상받을 수 있으니 알아두는 것이 좋다.

이런 가운데 최근 소비자들의 이삿짐을 확실하게 책임지기 위해서 고객민원접수센터의 기능과 A/S 처리 규정을 강화한 홈플러스 이사서비스는 고객민원접수센터를 통해 이사 접수 후 2일이 지난 시점까지 이사업체가 고객과 합의를 이루지 못할 시에 즉시 민원처리담당자가 나서서 직접 고객과 이사업체간의 중재를 실시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또 이사서비스 업계 최초로 A/S 100%를 보장한다. 이러한 홈플러스 이사서비스는 고객들의 요구에 보다 친절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 이사서비스 신청은 홈페이지(moving.homeplus.co.kr) 및 콜센터(1644-2446)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