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유리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REX 펀더멘탈200' ETF(상장지수펀드)가 23일 상장된다.
이 ETF는 에프앤가이드-RAFI 코리아200 지수를 기초로 하며, 한국거래소는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신탁원본액 및 1좌당 가격은 약 200억원 및 약 2만3587원으로, 가격은 상장일 전일인 22일 최종 확정된다. 지정참가회사는 대신·우리투자·유진투자·한화·KB투자증권, 유동성공급자는 유진투자증권, 신탁업자는 신한은행이다.
시가총액가중 방식과 달리 매출액, 현금흐름, 현금배당금, 순자산 등 기업활동의 결과물로서 기업의 내재가치를 대표하는 4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내재가치 수준과 상관없이 시가총액이 크면 지수내 비중이 커져, 고평가 종목의 투자비중이 커지는 기존 시가총액 가중방식 지수의 단점을 보완하게 된다.
또한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중 내재가치 수준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200종목을 편입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펀드로서의 안정성이 높아 장기투자에 적합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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