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가을 숲에서 즐기는 문화축제

서범석 기자
내달14일부터 방장산휴양림서 휴(休)페스티벌

 

가을이 깊어가는 자연휴양림에서 문화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자연휴양림 산림문화축제가 처음으로 마련됐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UN이 정한 2011년 ‘세계 산림의 해’를 기념하고 국민에게 숲에서 쉬고 즐기며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14일부터 3일 동안 전남 장성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 제1회 휴(休)페스티벌을 연다.


‘사람, 숲에 기대다’라는 주제를 내건 이번 행사는 이에 걸맞은 16개 주요 산림문화프로그램 체험 활동과 마술, 비눗방울 쇼, 숲속음악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채워진다. 모든 공연과 산림문화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사진>


개인 및 가족 단체 등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0인 이상 단체에 한해 팩스 및 이메일로 사전 참석예약을 받고 있다. 개인 및 가족은 별도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하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에 처음 열리는 휴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분들은 숲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산림문화에 참여하고 공연을 즐기면서 일상생활에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http://www. huyang.go.kr) 공지사항을 보거나 방장산자연휴양림(061.394.5528, zuins@forest.go.kr)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나무신문 /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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