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도림 디큐브백화점, 첫 세일·사은행사 진행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신도림 디큐브시티 내 위치한 디큐브백화점이 3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17일간 '가을 정기 첫 세일·사은행사'를 진행한다.

30일 백화점 관계자는 "지난 8월 서남권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시작을 알린 후 첫 가을맞이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일반적인 백화점 정기세일과는 달리 세일과 사은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며 구입 금액에 따라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세일 첫 번째 주말인 3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한 전 고객에게 구매액의 10%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보통 5%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약 2배의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다.

또한 세일기간 동안 디큐브 포인트 카드 회원 가입 후 7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포인트가 적립되며, 하나SK카드·KB국민카드 등 디큐브백화점 제휴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따라서 오는 3일까지 디큐브포인트카드에 가입 후 백화점 제휴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포인트 포함 총 4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큐브백화점은 첫 세일행사에 맞춰 다양한 상품 특집전도 진행한다. 국내 S.P.A 브랜드 코데즈컴바인은 세일 시작일부터 4일까지 지하1층 특설 행사장에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월상품의 경우 최대 70%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영캐쥬얼 브랜드 특가전도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 2층 이벤트홀에서 SOUP, 플라스틱아일랜드 등 영캐쥬얼 브랜드들의 가을 대표 아이템인 트렌치코트, 재킷 등을 30~7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버커루 점퍼(5만9000원), 팀스폴햄 맨투맨 티셔츠(1만9000원) 등을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초특가 상품으로 선보인다.
 
패션브랜드 등의 다양한 할인 행사와 더불어 가을 등산 시즌에 맞춰 아웃도어 특집도 진행한다. 30일부터 오는 6일까지 7일간 3층 행사장에서 라푸마·밀레·버그하우스·몽벨·아이더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한 '아웃도어 5대 브랜드 특가전'이 진행되며, 7일부터 13일까지는 코오롱 스포츠 특집이 준비되어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 오픈 후 진행하는 첫 세일행사인 만큼 파격적인 혜택과 풍성한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 구입은 물론 타악 퍼포먼스, 와인파티, 7080콘서트 등 세일기간 중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디큐브시티 홈페이지(www.dcubecity.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