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BNP파리바, 올해 한국 최우수 자산운용사로 선정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아시아 지역 금융전문지 '더 에셋'(The Asset)이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을 올해 한국 최우수 자산운용사로 선정했다.

BNP파리바그룹은 더 에셋이 주관하는 '2011 The Asset Triple A Awards'에서 올해 최우수 신용파생상품 하우스 및 한국 최우수 파생상품 하우스, 신용부문 최우수 기관투자상품, 인도네시아 최우수 자산운용사, 한국 최우수 자산운용사(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등 5개 부문에 걸쳐 수상했다고 5일 전했다.

그룹 측은 "이번 수상은 지역 내 고객들의 리스크 및 투자성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 서비스, 솔루션 제공에 있어 최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BNP파리바의 지속적인 성공을 방증한다"며 "이러한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시켜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더 에셋은 시장심리의 변화를 이해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관 및 투자자들에게 최상의 상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은행들을 선정하는데 주안점을 둔 것으로 전해졌다. 수상 자격이 있는 기관 및 투자자들은 엄격한 방법을 통해 선정됐으며 정성적, 정량적 요소에 대한 점수를 합산해 각 수상 부문의 수상자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