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DGB금융지주는 '201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국내 금융권 최초로 3년 연속 은행부문 지속가능성 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발굴ㆍ포상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고 GRI,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콘라드아데나워재단,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등이 후원한다.
DGB금융지주는 이 대회가 만들어진 이래 산업계 최초로 3년 연속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1위에 올라 지속가능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DGB금융지주는 이 밖에도 글로벌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평가하는 글로벌 책임투자 지수인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 한국지수'에도 3년 연속 편입됐으며, '아시아·태평양지수'에도 2년 연속 편입된 바 있다.
또한 DGB금융지주의 주력 자회사인 대구은행은 지난달 1일 사회책임투자 전문 리서치회사인 서스틴베스트가 국내 400개 상장기업의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성과를 평가한 결과, 은행ㆍ카드 업종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DGB금융지주 하춘수 회장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 경영 추진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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