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준법감시협의회 신임 회장에 김주섭 현대증권 상무

양진석 기자

[재경일보 양진석 기자] 김주섭 현대증권 상무가 준법감시협의회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준법감시협의회는 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김주섭(53) 현대증권 상무를 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내부통제체제 선진화는 증권ㆍ선물회사의 영속성과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를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앞으로 내부 통제체제를 개선하고 준법감시 분야를 확대ㆍ발전시키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986년 현대증권에 입사해 법무실장과 인사부장 등을 거쳐 2008년부터 준법감시인으로 재직하고 있다.

준법감시협의회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예방과 내부통제 개선, 준법감시 분야 조사·연구 등을 위해 한국거래소 지원으로 2009년 4월 설립된 협의체로, 68개 국내외 증권ㆍ선물회사 준법감시인들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