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조동일 기자] 여신금융협회는 여신금융사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9월 여신금융사 체감 경기가 8월보다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10월 여신금융사 체감경기는 9월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협회에 따르면, 여신금융업계 종사자 120명을 대사으로 실시한 '9월 여신금융사 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영업환경, 마케팅 비용을 제외한 자금조달, 자산건전성, 수익성 등 대부분 부문에서 전달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10월 전망지수도 마케팅 비용 지수를 제외한 모든 지수가 하락세를 보였다.
영업환경은 추석 연휴 등 명절특수 효과로 전달보다 지수가 높게 나왔다.
BSI는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경기지표다.
여신금융협회는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경제상황 악화가 큰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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