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해외 70개 기업과 국내 소재부품사, 내달 1일 '부품조달상담회'

오희정 기자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KOTRA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해외 기업 70여 개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GP Korea 2011)와 '한·일 소재부품 조달상담회'가 내달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10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글로벌 파트너십 상담회에는 미국, 스위스, 일본 등 해외 기업들이 참여해 국내 소재부품 기업 300여 개사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 기타 분야의 소재부품 기업들이 참여한다.

한·일 소재부품 조달상담회에는 일본의 완성차 업체인 도요타, 닛산, 혼다, 미쓰비시, 스즈키 등 11개 일본 업체가 참가해 국내 소재부품 기업 60여 개사와 1:1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외협력팀 관계자는 "엔고와 대지진의 영향으로 일본 글로벌기업은 소재부품 조달처로써 한국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본 상담회는 우리나라 소재 부품기업이 일본시장에 진출하는데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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