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내 주식펀드 사흘만에 순유입... 주가 추가상승 기대

MMF 3천885억 순유입

양준식 기자
유럽 재정 위기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면서 추가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면서 국내 주식형펀드로 3거래일 만에 시중자금이 다시 순유입됐다.

 

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로 555억원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유럽 재정위기가 해결의 실마리를 드러내자 투자자들이 추가상승을 기대하면서 코스피가 4~5일 급락 후 6일부터 11일까지 4거래일 연속 급반등했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5'(67억원), `KB한국대표그룹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클래스C 2'(50억원) 등의 설정액이 많이 늘었다.

하지만,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144억원이 빠져나가 5거래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채권형펀드에서 144억원, 파생상품펀드에서 518억원이 각각 순유출됐지만, 머니마켓펀드(MMF)로 3천885억원이 순유입돼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4천75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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