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참여연대가 외환은행 소액주주를 모아 임시주주총회를 소집, 유회원 前 론스타코리아 대표 등 론스타측 이사 5명의 해임을 요구하는 '론스타 시민소환운동'에 나선다.
참여연대는 15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금융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구체화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14일 참여연대 관계자는 "임시주총에서는 현재 9명의 이사들 중 5명을 차지하는 유회원 등 론스타측 이사들의 해임과 더불어 중립적인 이사 5명의 신규 선임을 추진, 외환은행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론스타 시민소환운동'의 일환으로 참여연대는 외환은행의 의결권 있는 지분을 6개월 이상 보유한 소액주주들을 모을 예정이다.
은행법상 임시주주총회 소집 요구가 가능한 의결권 있는 지분 0.75%를 모아 외환은행 측에 임시주총 소집을 요구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법원에 임시주총소집허가신청을 제기해 개최를 관철시킨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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