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T중공업, 2년 연속으로 표준화 대통령표창 수상

오희정 기자
S&T중공업이 2년 연속으로 '세계 표준의 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S&T중공업은 세계 표준의 날을 맞아 홍기봉(58) 총괄부사장이 사내 표준화의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홍기봉 부사장은 1977년에 입사한 후 34년 동안 첨단 국산무기 개발과 사내표준화 활동 등을 통한 국가방위력 증강에 기여해왔고, 국제표준화 시스템인 ISO 9001을 조기에 도입, 그리고 품질, 환경, 안전보건, KALOS 등의 분야에 표준화 시스템을 잇달아 적용해 생산성의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산업계에 전파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S&T중공업 지난해에도 ISO 9001 등 모두 9개 부분의 표준화 시스템 인증을 보유하고, 품질, 환경, 안전보건 등의 경영관리시스템 구축하는 한편, 지속적인 품질경영혁신 활동으로 산업경쟁력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다.
 
* 세계 표준의 날
 
세계 표준의 날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민간부문의 표준화 촉진과 국가표준의 선진화 도모 등을 위해 1970년에 처음 제정됐으며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국가표준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정부포상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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