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이 '2011 세계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KS 인증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 15일 외환은행 관계자는 "금융권에서는 유일하게 KS 인증부문 정부포상 유공단체로 선정됐다"며 "대한민국 최초로 서비스KS 정기심사 합격, KS인증 유지 및 표준화 확대 등으로 서비스 KS 인증에 기여하고 KS콜센터협의회 활동을 통한 KS표준화 개정지원 및 사례발표 등을 통해 KS 표준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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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제용 외환은행 수석부행장(오른쪽)이 한국표준협회 관계자로부터 KS인증 대상(지식경제부장관표창)을 수상하고 있는 모습. |
KS인증부문 포상은 약 1만1000여개의 KS인증업체 중 KS 표준화와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업체 또는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외환은행은 지난 2007년 '서비스 품질 혁신 유공기업'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에 이어 2008년 금융산업 최초의 KS인증 취득으로 대고객 상담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받은 이후, 매년 우수한 품질 수준으로 서비스 KS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에서 서비스산업의 KS인증제 도입후 외환은행은 전국 203개 콜센터 중 최우수콜센터로 평가 받았으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KSQI 금융권 5년 연속 최우수, 전산업 전부분 3년 연속 최우수 콜센터로 평가받기도 했다.
또한 외환은행은 품질혁신활동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전행적으로 식스시그마(6 sigma)를 도입, 대고객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왔다. 은행권 최초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문자상담서비스, 24시간 예약상담서비스 등을 시행하기도 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어떠한 고객의 소리도 놓치지 않기 위해 VOC(Voice of Customer)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객불편사항을 즉각 개선하고, 고객에 대한 피해보상제도와 연계되어 운영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투자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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