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22회 이건음악회 명예기자단’ 발대식

서범석 기자
‘소통하는 이건음악회’, 음악 전문 블로거로 구성


이건창호는 소통하는 이건음악회를 위해 지난 8일 제22회 이건음악회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건창호는 소통하는 이건음악회를 위해 지난 8일 제22회 이건음악회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직원들을 위해 인천 공장 안에서까지 클래식 공연을 연다’는 설명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이건음악회 명예기자단 2기에 선정된 블로거 박혜진씨(24)의 말이다.
지난 8일 인천에 위치한 이건창호 본사에서 제22회 이건음악회 명예기자단 발대식이 열렸다. 이건음악회 명예기자단 활동은 작년 21회 이건음악회부터 처음 시작, 작년에 이어 올해 2기 명예기자단을 선정하여 발대식을 진행한 것이다.


문화, 음악 전문 블로거 10여명으로 구성된 ‘이건음악회 명예기자단’은 이번 음악회를 직접 관람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공연 사진과 후기를 소개하는 등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이건음악회’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활동한다.
또한 이들은 이건음악회 프로그램과 운영에 대한 수준을 평가하고 향후 개선점에 대해서도 이건측과 공유하는 등 고객 패널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이건 음악회 CSR 파트의 최지훈 대리는 “명예기자단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이건음악회만의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매개체로써 좀 더 친근하게 이건음악회를 알리고,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기획되었다” 며 “나눔 실천을 위해 무료로 진행되는 이건음악회의 취지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명예기자단 스스로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건음악회는 ‘이건창호’가 기업문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22년째 지속해온 무료 음악회로 올해는 이스라엘 출신의 클라리넷티스트 샤론캄(Sharon Kam)과 피아니스트 스테판 키이퍼(Stephan Kiefer), 첼리스트 백나영을 초청하여 오는 10월29일부터 11월6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고양, 부산, 인천, 대구 등 5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22회 이건음악회의 무료 초대권은 9월28일부터 10월12일까지 이건 홈페이지(www.eagon.com)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나무신문 imwood@imwood.co.kr


제22회 이건음악회 일정

▷ 10월 29일 (토) 19:30 고양 아람누리
▷ 10월 31일 (월) 19:30 부산 시민회관
▷ 11월 01일 (화) 19:30 인천 예술회관
▷ 11월 03일 (목) 19:30 대구 계명아트홀
▷ 11월 05일 (토) 12:00 이건 본관
(가족공연)
▷ 11월 06일 (일) 14:00, 20:00
서울 예술의 전당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