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24일 올해부터 출품 분야를 영상, 인쇄, 라디오, 옥외, 디자인, 사이버, 프로모션, 통합미디어광고 등 8개 분야로 개편해 광고대상 수상작을 선정한 결과, 이 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광고대상 시상식은 내달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국광고대회'에서 이뤄진다.
분야별로는 웅진씽크빅의 '바른교육 큰사람' 캠페인(광고사 하쿠호도 제일)이 영상과 라디오부문 대상에, 대한항공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HS애드)와 삼성전자 갤럭시 탭 '탭 택시'(제일기획)편이 각각 인쇄와 사이버 부문 대상에 뽑혔다.
옥외 부문은 테디베어 뮤지엄 더 풋프린트 포스터(슈퍼노멀보이스), 프로모션 부분에서는 KT '아이폰 필름 프로젝트'(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선정됐다.
통합미디어 부문은 현대자동차그룹 '버스 콘서트'(이노션 월드와이드)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신설된 통합미디어 부문 대상작인 현대차그룹 광고는 다양한 고객접점을 활용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근 광고 경향을 효과적으로 적용해 높은 점수를 받았고, 웅진씽크빅 광고는 교육에 대한 일반적인 시선을 잔잔한 목소리로 재해석해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합회는 최고의 광고 모델로는 삽입곡 '간 때문이야'를 유행시킨 대웅제약 우루사의 차두리 선수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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